인제 말 하려구??! 하니맘의 육아일기


우리 둥이 요즘 엄마 말고 하는 말: 빠(아빠), 빵, 밥, 물, 멍멍, 붕(차 굴리며)

어찌나 정석대로 양순음 한음절 단어들만 쓰시는지 ㅋㅋ
난 천천히 굳이 많이 유도하지 않고 지켜보려 한다. 

외에 다양한 제스추어로 원하는 것, 하고 싶은 말을 표현한다.
피아노 위에 물건을 달라고 하는데 다른 걸 주니까 손 싹싹 비비는 흉내내며
손 소독제 달라고 하고, 엄마랑 눕고 싶으면 손바닥으로 이불 위를 탁탁..,
먹고 싶을 때는 입에 무언가 넣는 시늉,
나가고 싶을 땐 현관에 나가서 신발찾기 등 등 점점 재미있어지는 둥이..

신랑이 돌 지나고 시간이 많이 흐른 것 같다고 한다. 둥이가 많이 달라져서.
이쁜둥이. 고맙고 고마워 ~~


덧글

댓글 입력 영역


메모장